728x90
반응형
2년간 들지 않았던 카메라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 팔아버렸다.
급하게.
있을 땐 귀찮더니 없으니 간절하다.
그래서 카메라 없이 기본에 집중하고자 공부하고
과거 찍은 사진들로 보정도 해본다.
A7M3 + 24gm + 탐론 1728
2020년의 나는 정말 사진을 못 찍는다. 지금도 그렇지만,
주제도 없고, 구도도 엉망이고,
이대로 패배자가 될 수 없어,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A7M3에서 A7C로 기변
이유는 작아서,
언제든 들고 다니기 좋아서,
A7C에 삼양 35mm2.8를 마운트 하여 매일 들고 다니면서 다시 사진을 시작해보려 한다.
아래는 A7C + 시그마 2470
728x90
반응형
'프리라이더의 지구 감상 >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7C 스포츠 사진 촬영 방법 (패닝샷) (1) | 2023.04.02 |
---|---|
Leica M6로 보는 여름과 가을 (0) | 2021.12.06 |
대구 수성못 벚꽃 야경 (0) | 2021.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