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잠시 머무르고 있는 청도
아침에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길 마주한 안개위로의 일출
내 맘대로 담고
내 맘대로 그린다.




내가 본 현실
내가 느낀 감정
내가 찾아낸 색 중
내가 카메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 카메라의 색을 믿을 수 있는가
내 눈이 보는 색을 믿을 수 있는가
728x90
반응형
'프리라이더의 지구 감상 > 주관적인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 말티즈를 소개합니다. (0) | 2023.03.14 |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0) | 202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