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기념으로 선수들의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서 출시한 블루프린트 팩 중러닝화 모델인 '나이키 인빈서블 3'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빌 바우어만에 영감을 얻어 ' 디지털 역량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나이키의 과학자, 연구원 그리고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라는데, 대부분은 원래 있던 제품에 디자인만 바꾼 거지 않나? 여튼7월 4일 오전 10시 오픈하자마자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치열할 줄 알았으나, 여유롭게 구매했습니다. 7월 8일 기준으로 아직 사이즈별로 재고가 남아있었습니다. 오히려 카본화인 알파 플라이 3가 금방 품절이 되었습니다. 블루프린트 팩 러닝화로는 페가수스 41, 인빈서블 3, 알파플라이 3이 7월 4일 동시 출시를 하였고,이 중 인빈서블 3을 택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