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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청도 한 달 살기를 하는 만큼
청도를 낱낱히 파헤쳐보고자
청도 카페 부수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청도 화양읍의 노커포레스트
시골길을 따라가다 보면 공장과 우사, 시골집들을 지나
과연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은 곳에
매우 현대적인 건물이 크게 보입니다.
커피는 쏘쏘,
디저트와 같이 먹을 때 단맛을 씻어내 주는 정도의 커피
그러나 빵은 대단히 맛있습니다.
나가는 길에 몇 개 더 사 왔습니다.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은 카페
그러나 차가 없으면 올 수 없는 카페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카페
그러나 조용한 사색을 즐기기는 힘든 카페
디저트가 매우 맛있는 카페
그러나 커피는 쏘쏘한 카페
직원들이 친절한 카페
주차장이 넓은 카페
자리가 넓은 카페
청도 노커포레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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